Bla Bla Bla~

tistory 드뎌 입성~

bcheul 2006. 9. 13. 23:51

사실 별로 관심없었는데,
왜들 그리 초대장 받으려고 노력을 하는지 하도 궁금하여
나도 댓글좀 달아서 오늘 오전 자월에서 구걸모드로 지내다가, 글 올라오는거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서
걍 티스토리 메인가서 낚아왔다. ^^V
이전 부터 테터툴스가 좀 맘에 드는 블로그였기에 티스토리도 맘에 드는거 같다.
맨날 사설 서버 만들어서 홈페이지 돌리고 이거저거 운영했는데
갈아 엎을 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하나라도 내 손안가고 살아있음 좋겠다 싶어서
함, 해보기로 했다.

원래 글 같은거 죽어라 안쓰는 타입인데
그저 이곳도 열심히 스크랩하고, 사진좀 올리고 자끔 주절거리고 싶을 때 사용할 듯 싶다.
아무래도 남들처럼 열성 블로깅은 힘들다 ㅎ

오우 쓰다보니 아래쪽에 자동 임시 저장을 한다는 메세지가 나오네?
쓸만하군 ㅋㅋ
아무튼 일단 하기로 했으니 꾸준히 해볼란다 허허.
될랑가 몰겠지만...

요즘 비스타를 사용중이고 비스타 가지고 장난을 많이 치고 있어서
당분간은 비스타 관련 글이 많이 올라갈 것 같다.
남들처럼 뭔가 멋진 전문적인 블로그를 만들고 싶은 맘도 있지만,
나의 성향상 좀 어렵지 싶다 ^^;;

아무튼 요이~ 땅!

지역 -_-;; 이거 무고!!! 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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